통계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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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논문통계분석 하면 예전부터 지금까지 통계판다 였던건 다들 졸업하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하지만 선배분들한테 이야기를 못들으신분들은 바로 교수님들께 이야기를 들을수 있죠. 논문통계분석으로 지정을 해준 대학원 학과수만 30곳이 넘는다고 하니 그 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미리 논문통계분석 하기전에 가서 컨설팅을 받고 제대로 하라고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많은 교수님들이 통계판다를 언급을 할까요?? 몇몇 업체들이 통계판다가 일찌감치 사라질줄 알고 가만히 있다가 질투하는 글만 자꾸 올려되다가 본인들이 사라지게 생겼죠. 몇몇 잘나가는 업체로 모든 분들이 쏠려서 계속 앉아서 투정만 부리고 있습니다. 글보면 타업체 까는 글말 잔득 올려놓고 본인이 바뀔 생각을 안하죠. 의뢰자들은 이런 글을 읽어보면 다 앎니다.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인걸요. 그런 사람들 말이 맞았으면 통계판다 벌써 망해서 사라졌죠. 근데 매년 추천율이 계속 증가하는건 어떻게 설명을 할껀지??

우선 통계판다는 실력면에서 교수님들이 강력 추천을 합니다. 우선 해외저널에 리비전에 뜨면 찾는곳이 바로 통계판다 입니다. 거짓말 같지만 많은 대화가 남아 있어서 지금도 확인이 가능하죠. 정말 책임감 있게 분석 끝나고 쉬는 시간이면 공부를 합니다. 더 나은 더 복잡한, 더 고난이도 분석을 하려고요. 보통은 쉬는 시간에 쉬거나 다른거 하죠. 취미활동을 하거나 하면서요. 통계판다는 오로지 통계만 봅니다. 그걸 교수님들은 바로 알수 있으시죠. 몇년을 교수직을 하셨는데요. 

그리고 교수님들이 말씀하시는 10년 전 그 전 가격으로 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업체들이 저렴하다고 해도 전문성보다는 그냥 투잡을 뛰는 정도이고 프리랜스들 이용해서 커미션을 먹고 하는 정도이지 대표가 직접 분석을 하는 업체는 많이 없습니다. 근데 대표가 직접하는데요 오히려 견적을 드리면 정말 이 가격이 맞냐고 오히려 되 물으시죠. 왜냐하면 본인들이 생각해도 너무 저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추천에 추천을 계속 하면서 점점 통계판다가 많은 대학원생분들에게 알려지는거죠. 논문통계분석 저렴하게 원하신다면 통계판다가 맞죠. 

마지막으로 사후 관리라고 볼 수 있죠. 말한 잘해준다가 아니라 정말 상담도 실시간, 피드백도 실시간으로 주기 때문에 이렇게 결과물 주면 끝이 아니라 결과물을 드리면 이제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는 통계판다는 뭐가 다른지 않나요?

괜히 교수님들이 추천을 하고 유명한게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이유를 한번 찾아보세요. 어떤분은 후기 남겨 놓고 싶다고 하시는 분도 있을 정도 이니깐요. 

http://blog.naver.com/dltpwns85/2202577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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